이런글 꼭 밑에 카페홍보하더라. 이거 다음에서 제재안하냐
이게 집이냐? ㅋㅋㅋㅋ 전원주택이라면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이 나야하는데 족어1같은 멋만 부린 박물관이잔아. 갔다 버려아
자연이 주인공이고 숲을 살려야한다는 배려가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중간에 아카시 한그루를 살리기위해 주택의 설계에서 마감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겁니다. 자연은 말이없지만 인간의 욕심까지 다 포용하는 여유가 있지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우리 남해안에도 착한 전원주택 매물이 아주 많답니다. 숲은 우거져 청정하고 농수산물도 풍부해 전원생활에 그만이지요. 우리의 옛 고향처럼 도로는 한가하고 가을바람에 출렁이는 들녁은 올해도 풍성하답니다. 누구나 안방에서 남해안을 둘러볼수 있는 블로그 "장흥부동산"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집들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외국 자료인 듯한데 번역이 좀 아쉽네요. 중간에 '플롯'은 '작게 구획된 터', '견해'는 (원문에서 view라고 추측되는데) '풍경'이나 '경치'로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무면 몰라도 아카시는 수명이 그리 길지 않는디요 보통 십년안짝 근디뭐 고사목도 볼만하긴하죠
다른 나무면 몰라도 아카시는 수명이 그리 길지 않는디요 십년안짝
아카시아 향기가 펴질때면 이집의 진가가 들어날 것입니다. 그후에는 꽝이지요......나무에 벼락이 떨어지면 피뢰침 역할도 할까요?그건 모르죠.
전원생활이 그리 낭만적이지만 않겠죠!생각보다 많은것을 감수 하고 인내 해야져!
카페홍보글.
사진을 보아하니 우리나라가 아니네요..근데 전망은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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